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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축구화

나이키 5 봄바 피날레(415118030)(두사커닷컴 상품평) 역시 봄바 피날레~ 일단 착용감은 많이 알려져있듯이 최고였습니다~ 아직 실축은 하지 않아서 터치감은 알 수 없으나 집에서 스킬볼 가지고 트래핑해보니 가죽축구화 못지않은 터치감을 주네요~ 그리고 접지력도 굉장히 좋네요 맨땅유저나 짧은 인조잔디에서는 최고일거 같습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발볼도 그리 좁게 나온 상품은 아닌거 같습니다. 색상도 검정과 초록이 잘 조화되서 멋있습니다. 더보기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MD(27009)(두사커닷컴 상품평)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축구화 정말 이쁘네요^^ 오늘배송와서 바로 신어보니까 발도 아프지도 않고 괜찮았어요^^ 이거 전에 슈플 신다가 처음 미즈노 신어보는데 만족할것 같아요 아직 신고 축구해보지는 않았는데 발에 붙는 느낌이 장난아니게 좋아요^^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나왔는데 볼이 좀 좁은감이 있어요^^ 저는 칼발이라.... 단점은 미즈노 마크가 잘못하면 떨어질것 같은 느낌이 들구요 그것 말고는 딱히 없네요^^ 아직 신고 축구해본게 아니라서 그렇지만 저는 대만족이네요^^ 고민중이신분들 완전 강추입니다^^ 더보기
푸마 V1.11 I FG(283 01) 상품평(by 구운회) 최근 "신의 사위"라고 불리는 마라도나의 사위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푸마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습니다. 푸마는 그 이후에 FC 바르셀로나의 주전 공격수 파브레가스와도 스폰서 계약을 맺었는데요, 그 동안 침체되어 있던 푸마 축구 라인에 강력한 힘이 될 것 같네요.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공격수이자 프리미어리그 맨시티의 떠오르는 스타입니다. 2011-2012 챔피언스리그를 시작으로 푸마 V1.11을 본격적으로 착용합니다. "푸마와 함께 하게되어 매우 기쁘다. 특히 푸마의 뛰어난 제품 디자인과 기술력, 마케팅 계획, 미래 잠재력은 나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특히 이번에 신게될 푸마 축구화는 경기때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준다. 푸마와 함께 맨체스터 시티 선수로서 나의 꿈을 실현시켜 나갈 수 있게 .. 더보기
아디다스 아디파워 프레데터 SL TRX FG(42658) / 아디다스. 한계를 넘다. 상상할수 없었던 무게 205g! 실착한 사이즈의 느낌은 아디파워보다 약간 작습니다. 전체적으로 인조가죽이라 타이트함이 느껴져서 그런것같습니다. 아디파워가 적당히 남으면 같은 사이즈로 하시고 딱 맞게 신으시면 한사이즈 크게 신으셔야 될꺼 같습니다. 돌기는 아디파워가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감아차는 곳이 어느 정도는 포인트가 있어서 아디제로보다 훨씬 감아차기에는 나을 것같습니다. (완전 가벼운 아디파워를 위해 포기ㅜ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디파워의 업그레이드버젼이 아니라 아디제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생각하고 샀습니다. 가볍고 킥의 파워도 도와주는 편한 축구화를 찾았는데 아디파워 sl은 저의 요구를 충분히 들어주는 것 같아서 구입하였습니다. 아디파워 스터드는 안정적이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는 아디제로보다 나은 것같습니.. 더보기
아디다스 아디파워 프레데터 TRX FG-DB(G40970) / adiPower Predator TRX FG DB / 아디파워 베컴 축구화 아디다스 아디파워 프레데터 TRX FG 베컴 모델 상품평입니다. 아직 한국에 출시되지 않은 모델을 해외에서 먼저 구매하신 고객님께서 올려주셨습니다. 발볼 넓은 저에겐 역시 프레데터가 제격!! 해외에 자주 들락날락거리는 친구를 통해 adiPower Predator TRX FG DB를 구매하였습니다. 일단 무게가 엄청 가볍네요. 신었을 때의 느낌은 발 전체를 잘 감싸주는 느낌? 익스 때도 255를 신었는데, 아디파워 255는 살짝 더 조이네요 사진에서 보시듯이 축구화 안쪽의 아디다스 삼선은 돌기 때문에 흐릿한 빨강이네요. 개인적으로 프레데터의 DB(David Beckham) 모델을 사면서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위의 베컴 아이콘 ㅋㅋ 날렵한 힐컵이 뒷꿈치와 아킬레스를 잘 잡아주네요 프레데터 시리즈만 신던 저.. 더보기
미즈노 모렐리아 웨이브(90109) 축구화 미즈노 모렐리아 웨이브(90109) 축구화 물건을 받고 너무좋았네요. 후기는 좀 늦게 올렸지만 신발을 신고 운동을 몇번 해보니좋네요.. 사이즈는 5mm 크게 신는게 좋고요... 특별히 자수 안해도 나름 멋있습니다. 스터드가 약간 다른것보다 높다고 느꼈는데 운동해보니 완전 .........좋네요 가죽도 너무 부드럽고 5번넘게 신고 운동했는데 지금은 내발에 딱 맞춤이 되어버렸네요.. 강추합니다. 더보기
아디다스 아디파워 프레데터 TRX FG(G40969) 축구화 아디다스 아디파워 프레데터 TRX FG(G40969) 축구화 리뷰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전 저의 새로운 파트너가 된 아디파워가 도착하였습니다.ㅋㅋㅋ (아디다스 고급 축구화는 처음이에요~ ^^;) 이 때까지 저는 나이키 제품만 사용했습니다. 그것도 기본적으로 10만원 이상되는 고가의 제품들만 ^^; ) 특히 티엠포 에어레전드1 흰빨 모델은 최근까지 이용했습니다. 지금은 앞코 벌어짐으로 사용 횟수가 급격히 적어졌지만 그래도 가장 편안하고 튼튼한 제품이었습니다. (천연잔디와 인조잔디에서만 사용) 개인적으로 아디다스 축구화는 저의 발 넓이를 감당하지 못해 좌우로 심하게 퍼져버렸기 때문에 중학교 졸업하고 나서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ㅠㅠ 티엠포 에어레전드의 노후화로 새로운 축구화가 필요했던 저는 나이키 티엠포 레전.. 더보기
미즈노 모렐리아 클럽 MD(12KP17635) 축구화 미즈노 모렐리아 클럽 MD(12KP17635) 축구화 1. 구입배경 주말마다 인조잔디구장에서 축구를 하기 때문에 10여년간 다양한 축구화를 사용해봤습니다. 캥거루 가죽 부터 인조가죽, 그리고 20만원대부터 5만원대까지 브랜드를 구별하지 않고 잡식성으로 샀더랬죠. 고급 축구화의 경우 가죽이 좋고 발이 편한 대신 관리가 상당히 어렵고 비가 오거나 그라운드가 거칠때에는 가죽이 많이 상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편하게 막 쓸 수 있는 축구화와 고급 축구화를 같이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편하게 쓸 수 있는 축구화로 모렐리아 클럽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정말 저렴한건 사실이죠^^ 2. 배송여부 배송이 빨랐습니다. 목요일에 주문했는데 그 다음주 월요일에 발송해주셔서 주말을 제외하고 거의 .. 더보기
나이키 CTR360 마에스트리 II FG(429995016) 나이키 CTR360 마에스트리 II FG(429995016) 아직 아까워서 한번도 신어보지 않고 고이 모셔둔 마에2(빨/흰) 입니다! 제가 올린 검정색 모델 자수와는 폰트가 다르죠?? 개인적으로 이 폰트는 제가 원했던거보다는 좀 글씨체가 좀 작은것 같네요^^ 이건 계속 모셔두고 검정색 모델을 주력으로 사용해야겠네요^^ 때깔 곱죠? ^^ 제 개인적으로 마에가 제 발에 가장 잘 맞는것 같아요! 제가 축구화가 한 8~9개정도 있지만 마에를 신을때 가장 편하고 가장 활약이 좋았어요~ 그만큼 편하고 발에 잘 맞는다는 얘기겠죠? ^^ 개인적으로 초창기 발매 모델 색상 조합이 너무나 좋네요! 빨간색도 펄이 들어간 빨간색이랍니다~! 느므느므 입뻐효~ ^^ 두싸커 회원님들 모두 즐축하세요~ 빨리 비가 그쳐야할텐데... .. 더보기
아디다스 아디파워 프레데터 TRX FG(40967) 축구화 아디다스 아디파워 프레데터 TRX FG(40967) 축구화 1. 사이즈 아디퓨어4 250 신는데 이것도 동일하게 신었습니다. 아디퓨어4와 사이즈가 비슷합니다. 발볼이 넓으면 한사이즈 크게 발볼이 보통이거나 작으면 정사이즈로 가셔도 될것 같습니다. 아디제로처럼 크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넉넉한 사이즈의 축구화입니다. 2. 착용감 상당히 만족합니다. 앞부분은 타우르스 소가죽이라 부드럽구요. 뒷부분은 인조가죽이라 적당하게 잘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가죽이 익스 때보다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 캥거루가죽처럼 부드럽더라구요. 3. 쿠션 인솔이 부드러운 스웨이드라 쿠션이 좀 더 부드럽구요. 노란 쿠션재가 붙어있어 나름 괜찮은 느낌이 듭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