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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전북 현대 전,현 감독님이신 최강희 감독님과 이흥실 감독님을 위한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MD(27009) 축구화 자수(두사커닷컴 제공) 전북 현대를 이끄셨고 지금은 쿠웨이트전을 멋진 승리로 이끄셔서 이제는 국가대표 감독님이 되신 최강희 감독님. 그 뒤를 이어 차세대 봉동 이장을 꿈꾸고 계실 이흥실 감독님. 이 두분을 위해 한 에닝요 선수의 매니지먼트사에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MD(27009) 축구화에 전북 현대 2성 엠블럼과 감독님들의 이니셜 자수를 두사커닷컴에 의뢰한것. 최강희 감독님에게는 전북 현대 시절의 추억과 우승에 대한 기억을. 이흥슬 감독님에게는 전북 현대의 자부심과 무한한 책임감을 선사할 것이다. 자,,감상해보세요. 보너스로 전북 현대 에닝요 선수의 자수까지! 더보기
전북 현대 에닝요 선수.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녹색(올리브)에 태극기를 자수하다(두사커닷컴 제공)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근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올리브(녹색) 컬러가 출시 이전에 많은 조명을 받고 있다. 170g이 채 안되는 캥거루 가죽 축구화. 원래부터가 초경량 엘리트 축구화를 가장 잘 만드는 회사는 아디다스도 나이키도 아닌 바로 미즈노가 아니던가. 약 10년전에 200g이 채 안되는 일명 "히바우도 축구화" 라는 모렐리아 축구화를 만들었었으니까. 지금 생각하면 정말 혁신적일만큼 가벼운 축구화였지만 그 당시에는 경량성이라는 장점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는 요소여서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을 뿐이다. 필자도 그 당시 히바우도 축구화를 소장했었는데, 처음 신어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을 정도로 가볍고 착용감도 정말 끝내줬었다.(근데 지금은 그게 어디갔지??) 그 당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