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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자수갤러리

전북 현대 전,현 감독님이신 최강희 감독님과 이흥실 감독님을 위한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MD(27009) 축구화 자수(두사커닷컴 제공)


전북 현대를 이끄셨고 지금은 쿠웨이트전을 멋진 승리로 이끄셔서 이제는 국가대표 감독님이 되신 최강희 감독님.
그 뒤를 이어 차세대 봉동 이장을 꿈꾸고 계실 이흥실 감독님.
이 두분을 위해 한 에닝요 선수의 매니지먼트사에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MD(27009) 축구화에 전북 현대 2성 엠블럼과 감독님들의 이니셜 자수를 두사커닷컴에 의뢰한것.
최강희 감독님에게는 전북 현대 시절의 추억과 우승에 대한 기억을.
이흥슬 감독님에게는 전북 현대의 자부심과 무한한 책임감을 선사할 것이다.

자,,감상해보세요.




보너스로 전북 현대 에닝요 선수의 자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