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C3-TF(1111362029001) 상품평(두사커닷컴 제공)

 

두사커닷컴(두싸커,두사커)에서 구매한 아식스 C3-TF(1111362029001)

사이즈가 크게 나온 제품이 맞는거 같습니다.

제 발길이가 265, 발볼 11 이라서 모든 축구화 및 터프화는 275를 신는데

이제품은 발길이가 너무 많이 남아서 270으로 교환후 사용중입니다.

발길이는 약간의 여유가 있으나 발가락부분이 납작하고 새끼발가락의

압박이 심합니다.

가죽은 모렐리아tf 보다는 뻣뻣하나 맨땅에서 사용시는 적합할것으로

보입니다. 발볼까지는 편하지만 발가락부분이 좁아서 발볼이 10 미만인

분들에게는 추천할만하나 그이상인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두사커닷컴(두싸커,두사커)에서 구매한 아식스 C3-TF(1111362029001)

사이즈는 반사이즈정도 크게 나온 것 같습니다.

볼이 좁으시면 한사이즈 작게 볼이 넓으시면 보통 신었던 사이즈로 신으면 될 것 같습니다.

검은색이라 클래식한 맛이 있습니다.

힐컵은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약간 두툼한게 뒷꿈치는 안까질 것 같습니다.

쿠션이 스페바라 잘 지탱해줄것 같습니다.

아식스의 스페바인솔은 반발력과 쿠셔닝의 조화가 잘되어있는 인솔입니다.

앞쪽이 캥거루가죽이고 뒷부분이 인조가죽인 것 같습니다.

앞부분의 캥거루가죽은 부드럽고 터치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뒷부분의 인조가죽도 착용감이 괜찮습니다.

오히려 잘 늘어나지 않아서 발목으로 잘 고정시켜줄 것 같습니다.

c3-tf의스페바인솔은 헤니오2의 스페바인솔과 달리 미끄럼방지가 없습니다.

오히려 미끄럼방지가 없어 발바닥에 물집이 덜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