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퍼 7과 아디제로 1,2가 제발에 맞지 않아 경량성 축구화는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던 찰라에 나온 푸마 v1.11
처음 구매했을 때는 265 정사이즈로 샀습니다.
(아디다스(아디제로 제외), 나이키 모든 사이즈 265 신어요!)
하지만 1.11은 한치수~ 반치수 정도 작게 나왔다는 사실을
사서 신어보고 알게됐습니다 ㅠㅠㅠ
그래서 중고 매물로 정리하고 구매할 타이밍을 노리고 있다가
이번에 나온 하늘색 아이로 겟하였는데요!
아디제로와는 다른, 경량성 축구화지만 쫄깃한 어퍼,
20만원 대에서는 볼 수 없는 카본 아웃솔,
족형과 어퍼의 덮개에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다른 브랜드의 경량성 축구화 부분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푸마제품들
한번쯤은 구매하여 신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두사커닷컴(두싸커,두사커)에서 구매한 푸마 v1.11 i FG(1022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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