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렐리아 네오 올리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북 현대 에닝요 선수.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녹색(올리브)에 태극기를 자수하다(두사커닷컴 제공)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근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올리브(녹색) 컬러가 출시 이전에 많은 조명을 받고 있다. 170g이 채 안되는 캥거루 가죽 축구화. 원래부터가 초경량 엘리트 축구화를 가장 잘 만드는 회사는 아디다스도 나이키도 아닌 바로 미즈노가 아니던가. 약 10년전에 200g이 채 안되는 일명 "히바우도 축구화" 라는 모렐리아 축구화를 만들었었으니까. 지금 생각하면 정말 혁신적일만큼 가벼운 축구화였지만 그 당시에는 경량성이라는 장점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는 요소여서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을 뿐이다. 필자도 그 당시 히바우도 축구화를 소장했었는데, 처음 신어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을 정도로 가볍고 착용감도 정말 끝내줬었다.(근데 지금은 그게 어디갔지??) 그 당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