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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일본산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20009)(두사커닷컴 제공) 두사커닷컴 한정 판매 일본산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20009) 스피드컨셉 축구화의 새로운 기준. 초경량 천연가죽 축구화 '모렐리아 네오' 탄생 미즈노의 가장 유명한 축구화 '모렐리아'가 스피드 컨셉의 축구화로 새롭게 진화하였다. 개발당시 여러 기획방향이 있었지만 여러 프로페셔널 선수들의 '착화감 기반의 경량성' 요구(K리거 100여명의 의견 포함)에 따라' 단순히 가벼운 축구화를 개발하려 하지는 않는다' 라는 목표를 설정하여 만들어낸 새롭운 축구화의 이름은 ' 모렐리아 네오 ' 이 '모렐리아 네오'는 스피드컨셉의 축구화로 170g이라는 초경량성을 기본으로 모렐리아라는 이름이 걸맞게 뛰어난 착화감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타 브랜드에서 출시되고 있는 인조가죽 경량축구화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캥거루 어퍼를 채용하.. 더보기
전북 현대 에닝요 선수.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녹색(올리브)에 태극기를 자수하다(두사커닷컴 제공)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근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올리브(녹색) 컬러가 출시 이전에 많은 조명을 받고 있다. 170g이 채 안되는 캥거루 가죽 축구화. 원래부터가 초경량 엘리트 축구화를 가장 잘 만드는 회사는 아디다스도 나이키도 아닌 바로 미즈노가 아니던가. 약 10년전에 200g이 채 안되는 일명 "히바우도 축구화" 라는 모렐리아 축구화를 만들었었으니까. 지금 생각하면 정말 혁신적일만큼 가벼운 축구화였지만 그 당시에는 경량성이라는 장점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는 요소여서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을 뿐이다. 필자도 그 당시 히바우도 축구화를 소장했었는데, 처음 신어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을 정도로 가볍고 착용감도 정말 끝내줬었다.(근데 지금은 그게 어디갔지??) 그 당시.. 더보기
2012년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입고 두사커 히트 상품 등극! 스피드컨셉 축구화의 새로운 기준. 초경량 천연가죽 축구화 '모렐리아 네오' 탄생 미즈노의 가장 유명한 축구화 '모렐리아'가 스피드 컨셉의 축구화로 새롭게 진화하였다. 개발당시 여러 기획방향이 있었지만 여러 프로페셔널 선수들의 '착화감 기반의 경량성' 요구(K리거 100여명의 의견 포함)에 따라' 단순히 가벼운 축구화를 개발하려 하지는 않는다' 라는 목표를 설정하여 만들어낸 새롭운 축구화의 이름은 ' 모렐리아 네오 ' 이 '모렐리아 네오'는 스피드컨셉의 축구화로 170g이라는 초경량성을 기본으로 모렐리아라는 이름이 걸맞게 뛰어난 착화감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타 브랜드에서 출시되고 있는 인조가죽 경량축구화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캥거루 어퍼를 채용하여 최고의 핏팅감과 볼터치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중창의 소재를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