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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의류

부천FC 1995 선수들이 나인티플러스(90+) 깔깔이 패딩 깔쌈하게 입는법!(두사커닷컴 제공)

두사커에서 판매하고 있는 실용적인 패딩자켓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선수들이 조끼 안에 입고 있는 자켓이 나인티플러스(90+) 깔깔이 패딩 자켓입니다.

정식명은 "90+ 베이직 패딩 자켓(12091)-검정"입니다.

 

이 상품은 전통적인 축구용 겨울자켓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즉, 겨울 패딩이 따뜻하긴 하지만 축구를 할 때는 불편하다.

그래서 벤치에 앉아 있을때나 운동하기 전까지만 입다가, 정작 운동할 때는 벗어야만 한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땀이 나기 전까지는 어쩔수 없이 추위를 견뎌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인티플러스는 "가벼우면서도 따뜻하고, 활발한 움직임에도 지장을 주지 않는" 

"실제 운동을 하면서도 입을 수 있는 따뜻한 겨울 자켓"이라는 컨셉의 상품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출시된 상품이 바로 이 패딩 자켓입니다.

군대에 다녀오신 분들은 다 아실만한 일명 깔깔이 컨셉입니다.

깔깔이 패딩은 따뜻해서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보온효과가 있지만

얇고 가벼워서 그 위에 더 두꺼운 외투를 걸쳐입어도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우리 부천FC 1995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입니다.

깔깔이 패딩위에 패딩조끼와 팀조끼까지 착용하고도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물론 보온효과도 만점입니다.

 

 

 

이 깔깔이 패딩은 위 부천FC 선수들처럼 본격적인 트레이닝에 착용하면 그 진가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 보온효과와 더불어 활발한 움직임에도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

 

 

 

 

이 상품은 옆구리 라인을 타이트하게 잡아줘서, 피팅감을 증대시켜줄 뿐만 아니라

순간적으로 움직일때 옷과 몸이 겉도는 느낌을 거의 느낄 수 없습니다.  

즉, 운동할때 불편함이 없습니다.

 

이제 이 깔깔이 패딩 하나만 있으면 추운 겨울에도 야외에서 충분히 축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나인티플러스(90+)의 모든 상품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종전 상품의 문제점에 대한 분석과 해결방법을 연구해서

충분한 연구와 실전 테스트를 통해 상품으로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