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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파워

아디다스 아디파워 프레데터 TRX FG DB(23526) 상품평(두사커닷컴 제공) 이 제품 선물받아서 두사커회원분들 참고하시라고 후기 올려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아디파워는 천연가죽보단 인조가죽버젼으로 나온 db버젼이 착용감이 더 좋다고 느껴지네요. 처음나온 금빨버젼은 색이 좀 이상했는데 이번 남노버젼은 색조합이 정말 좋네요... 코팅도 되어있어서 반짝이는게 정말 멋있어요 아디파워의 킥감이 최고인거는 다들 아실테니 구매를 고민한시는 분들은 한 번 써보세요~~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사이즈는 개인적으로 정사이즈로 갔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아디제로는 265신는데 이 제품은 270으로 가니깐 딱 좋더라구요~ 더보기
아디다스 아디파워 프레데터 TRX FG DB(23526)-베컴 착용모델(두사커닷컴 제공) 데이비드 베컴만을 위해 제작된 화려한 컬러의 프레데터 아디파워가 출시되었습니다. 특이하게도 F50 아디제로의 라스트와 아웃솔을 사용하여, 경량성과 동시에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데이비드 베컴은 동물보호운동의 일환으로 천연가죽 모델을 착용하지 않고 있답니다. 더보기
아디다스 아디파워 프레데터 TRX AG(23522)(두사커닷컴 상품평) 사이즈는 아디파워fg와 비슷합니다. 정사이즈에서 좀더 여유가 있습니다. 무게는 마에보다는 가볍고 아디파워fg보다 무겁습니다. 실착해보니 뽕이 낮고 골고루 분포되어있어 풋살화 신는 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무게는 신으면 확 가볍다는 생각은 되지않으나 오히려 적당한 무게로 안정적이었습니다. 마에를 주로 신다 아디파워ag를 신으니 훨씬 피로도가 적었습니다. ag스터드 맘에 드네요.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그냥 풋살화 신은 것처럼 스터드압 분산이 잘되어있는것같고 접지력도 괜찮은 것같습니다. 파워스파인 없는것 같습니다. 깔창을 꺼내 중창을 보아도 스터드를 보아도 파워스파인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킥은 실력이니 ag스터드의 기능으로 충분히 커버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딱하나 복숭아뼈쪽이 살짝 까졌.. 더보기
아디다스 프레데터 앱솔리온 TRX HG(23600)(두사커닷컴 상품평) 축구화 잘 받았습니다~ 마이코치를 같이 구입못해서 너무 아쉽지만 축구화가 마음에 들어서 위로가 됩니다^^ 프레데터시리즈는 익스때 형광색 이후로 두번째네요 원래는 티엠포 레전드 신다가 프레데터 디자인에 끌려 넘어왔습니다. 이번 아디파워 모델은 익스때랑 달라졌네요 축구화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모델이 더 마음에 드네요. 색조합은 현재까지 시리즈중에 최고인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보기만해도 흐뭇하네요^^ 옆모습입니다. 돌기부분을 자세히 찍어봤는데 익스때랑 틀려졌네요 익스는 촘촘하니 넓게 분포되어있었는데 요놈은 굵직굵직 한게 정말 필요한 부위에만 딱 들어간느낌이랄까 감아차는킥이나 볼컨트롤시에 확실히 도움은 되는거 같아요 스터드도 찍어봤어요~익스때보다 접지력이 더 좋을거 같은느낌 .. 더보기
아디다스 아디파워 프레데터 SL TRX FG(42658) / 아디다스. 한계를 넘다. 상상할수 없었던 무게 205g! 실착한 사이즈의 느낌은 아디파워보다 약간 작습니다. 전체적으로 인조가죽이라 타이트함이 느껴져서 그런것같습니다. 아디파워가 적당히 남으면 같은 사이즈로 하시고 딱 맞게 신으시면 한사이즈 크게 신으셔야 될꺼 같습니다. 돌기는 아디파워가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감아차는 곳이 어느 정도는 포인트가 있어서 아디제로보다 훨씬 감아차기에는 나을 것같습니다. (완전 가벼운 아디파워를 위해 포기ㅜ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디파워의 업그레이드버젼이 아니라 아디제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생각하고 샀습니다. 가볍고 킥의 파워도 도와주는 편한 축구화를 찾았는데 아디파워 sl은 저의 요구를 충분히 들어주는 것 같아서 구입하였습니다. 아디파워 스터드는 안정적이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는 아디제로보다 나은 것같습니.. 더보기
아디다스 아디파워 프레데터 TRX FG-DB(G40970) / adiPower Predator TRX FG DB / 아디파워 베컴 축구화 아디다스 아디파워 프레데터 TRX FG 베컴 모델 상품평입니다. 아직 한국에 출시되지 않은 모델을 해외에서 먼저 구매하신 고객님께서 올려주셨습니다. 발볼 넓은 저에겐 역시 프레데터가 제격!! 해외에 자주 들락날락거리는 친구를 통해 adiPower Predator TRX FG DB를 구매하였습니다. 일단 무게가 엄청 가볍네요. 신었을 때의 느낌은 발 전체를 잘 감싸주는 느낌? 익스 때도 255를 신었는데, 아디파워 255는 살짝 더 조이네요 사진에서 보시듯이 축구화 안쪽의 아디다스 삼선은 돌기 때문에 흐릿한 빨강이네요. 개인적으로 프레데터의 DB(David Beckham) 모델을 사면서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위의 베컴 아이콘 ㅋㅋ 날렵한 힐컵이 뒷꿈치와 아킬레스를 잘 잡아주네요 프레데터 시리즈만 신던 저.. 더보기
아디다스 아디파워 프레데터 TRX FG(G40969) 축구화 아디다스 아디파워 프레데터 TRX FG(G40969) 축구화 리뷰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전 저의 새로운 파트너가 된 아디파워가 도착하였습니다.ㅋㅋㅋ (아디다스 고급 축구화는 처음이에요~ ^^;) 이 때까지 저는 나이키 제품만 사용했습니다. 그것도 기본적으로 10만원 이상되는 고가의 제품들만 ^^; ) 특히 티엠포 에어레전드1 흰빨 모델은 최근까지 이용했습니다. 지금은 앞코 벌어짐으로 사용 횟수가 급격히 적어졌지만 그래도 가장 편안하고 튼튼한 제품이었습니다. (천연잔디와 인조잔디에서만 사용) 개인적으로 아디다스 축구화는 저의 발 넓이를 감당하지 못해 좌우로 심하게 퍼져버렸기 때문에 중학교 졸업하고 나서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ㅠㅠ 티엠포 에어레전드의 노후화로 새로운 축구화가 필요했던 저는 나이키 티엠포 레전.. 더보기
마이 아디다스(mi adidas) 아디파워(adipower) 최근 대세인 아디파워를(adipower) 마이 아디다스로(mi adidas) 주문하신 분들입니다. 컬러는 물론 스터드까지 내가 원하는데로! 마이 아디다스는 정말 세계 최고의 서비스입니다~ 더보기
2012년에는 어떤 축구화가 나올까요? 2012년 2월 아디제로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 됩니다. 새로운 버젼이 출시 예정입니다. 새로운 아디제로의 런칭 칼라입니다. 천연 가죽 버젼 같습니다. 전면 축구공이 닿는 면적 부분이 개선 되었습니다. 아래 usb는 뭘까요? miCoach라는 기능으로 90분동안 내가 움직인 기록들이 모두 저장되는 장치입니다. 아마 별도로 판매가 될 것 같습니다. 아디제로,아디파워에 모두 적용이 되는 것 같네요. 인조 가죽 버젼입니다. 앞쪽 코부분의 개선이 가장 눈에 띕니다. 두번째 발매되는 칼라인 것 같습니다. 색상 배합이 점점 화려해지는군요. 아디파워 AG(인조잔디용) 도 발매될 예정인 것 같습니다. 이 버젼부터는 miCoach 기능도 포함이 되고요. 사고 싶은 축구화는 왜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다들 총알 두둑히 .. 더보기
아디다스 아디파워 프레데터 TRX FG(40967) 축구화 아디다스 아디파워 프레데터 TRX FG(40967) 축구화 1. 사이즈 아디퓨어4 250 신는데 이것도 동일하게 신었습니다. 아디퓨어4와 사이즈가 비슷합니다. 발볼이 넓으면 한사이즈 크게 발볼이 보통이거나 작으면 정사이즈로 가셔도 될것 같습니다. 아디제로처럼 크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넉넉한 사이즈의 축구화입니다. 2. 착용감 상당히 만족합니다. 앞부분은 타우르스 소가죽이라 부드럽구요. 뒷부분은 인조가죽이라 적당하게 잘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가죽이 익스 때보다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 캥거루가죽처럼 부드럽더라구요. 3. 쿠션 인솔이 부드러운 스웨이드라 쿠션이 좀 더 부드럽구요. 노란 쿠션재가 붙어있어 나름 괜찮은 느낌이 듭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