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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브랜드문의/BV Sport

BV SPORT와 대구육상선수권대회



2011년 8월말부터 대구에서 펼쳐지는 대구육상선수권대회는 올림픽,월드컵 다음으로 세계 3대 스포츠이벤트라고 불릴만큼

전 세계인의 관심이 모아지는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다.

많은 컴프레션 기어중에 육상하면 BV SPORT를 떠올릴수 밖에 없는것이, 경기용 압박스타킹인 BV SPORT가 바로 프랑스

국가대표 육상 선수들의 요청에 의해 탄생되어 수많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세계챔피언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평소 BV SPORT의 팬이자 뮌헨 유럽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였던 Odiah Sidibe는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BV SPORT 착용을권유했고, BV SPORT의 두 박사는 육상선수들의 다리를 해부학적으로 측정하여 특별 맞춤 스타킹을 제작,지급했다.
사용결과, 프랑스 육상국가대표팀과 메디컬팀은 만장일치로 효능을 인정했다. 즉, BV SPORT를 격렬한 운동중에 착용하게
되면 운동능력을 파격적으로 개선시켜주며, 부상 위험까지 줄여줬던 것이다.

결국 Odiah Sidibe를 포함한 프랑스 육상국가대표팀은 2002년 유럽 선수권대회 400미터 계주에서 극적인 금메달을 조국에 안겨준다. 이렇게 탄생한 Booster(부스터)는 이 이후에 전 세계적인 탑클래스 스포츠선수들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받으며 상업적으로도 대단한 성공을 거두게 된다. 스포츠 선수들뿐만 아니라 그 명성이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지게 된 것이다.

또한 BV SPORT의 도움을 받은 Marc RAQUIL 선수도 200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600미터 계주 금메달, 2006년 유럽선수권
대회 400미터 금메달,1600미터 계주 금메달 등 수많은 대회를 휩쓸며 그야말로 BV SPORT의 명성을 이어갔다.

단언컨데, 세계 어떤 컴프레션 기어중에도 BV SPORT처럼 탑클래스 육상선수들에게 사랑받고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브랜드
는 단언컨데 단 한개도 없으며 비교조차 할만한 브랜드는 더더욱 없다. 어떤 브랜드라도 마케팅으로 일시적은 성공은 거둘수 있을 수 있다. 저렴한 가격과 언론 노출을 위한 무분별한 스폰. 이거면 단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끌어 올릴수 있다.

그러나 10년이상 체계적인 의학적 토대를 바탕으로 전 세계 3,000여명의 탑클래스 스포츠선수, 그리고 그 중에 300명의 월드챔피언 혹은 금메달리스트들이 착용한 컴프레션 기어가 과연 단 한개라도 있는가...답은 당연히 No! 다. 그렇기 때문에 프랑스의 BV SPORT 본사는 여유가 있다.

"마케팅적으로 일시적인 성공을 거둔 컴프레션 기어는 지난 13년동안 수없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그 중 지금까지도 성공한 브랜드가 있는가? 10년 넘는 세월동안 지네딘 지단 같은 거물급 스포츠 스타와 스포츠 연맹의 변함없는 신뢰를 받고 지금도 사랑받고 있으며 의학적으로 증명된 가치있는 컴프레션기어가 BV SPORT 말고 있는가?" 라는 BV SPORT의 답변속에 경험으로 말해주는 자신감과 진리가 숨어 있다.

 삼단 멀리뛰기 유럽 챔피언이 BV SPORT를 착용한 모습

2001년 데드먼톤 세계 월드챔피언쉽 대회에서 프랑스 국가대표팀은 극적인 계주 금메달을 따냈다.
당시 언론은 "금메달의 절반은 BV SPORT라는 마법의 양말에게 돌아가야 한다" 고 전했다.


 2002년 뮌헨 유럽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Odiah Sidibe를 포함한 프랑스 여자 국가대표팀은
400m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선수들은 승리를 BV SPORT에게 돌렸다.

 

또한 BV SPORT의 도움을 받은 Marc RAQUIL 선수도 200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600미터 계주 금메달, 2006년 유럽선수권대회 400미터 금메달,1600미터 계주 금메달 등 수많은 대회를 휩쓸며 그야말로 BV SPORT의 명성을 이어갔다.

BV SPORT의 명성으로 인해 결국 투포환,장대높이뛰기,창던지기 등 모든 육상으로 전해져 육상에서 월드챔피언과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해 내기에 이른다.


 

프랑스육상연맹로고. 감사에 대한 보상일까...
프랑스육상연맹은 BV SPORT를 공식 서플라이어로 선정한다.
그것도 전혀 돈을 받지 않는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BV SPORT가 과연 육상에서 얼마만큼의 신뢰가 있는가..
BV SPORT는 프랑스육상연맹이 공식으로 인정하고 추천하는 컴프레션기어다.
현재 BV SPORT는 프랑스육상연맹의 공식 서플라이어며, 그것도 연맹에 한푼도 지급하지 않는 그야말로 상식을 파괴하는
조건이다.
스포츠연맹의 공식 서플라이어라는 타이틀을 따기 위해서 거액의 돈을 지급하고 겨우 권리를 따내는 타브랜드와는 대조적이라 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가 있지 않으면 상식적으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도 그럴일이 프랑스육상연맹은 프랑스축구협회와 비슷하게 우승과 금메달에 대해 너무나 많은 빚을 지고 있다. 그에 대한 감사와 보상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BV SPORT는 육상뿐만 아니라 사이클에서도 그 명성이 아주 높다.
프로 사이클 선수들의 꿈의 무대 Tour de France의 나라에서 탄생한 BV SPORT는 프랑스 사이클  연맹(FFC)의
공식 서플라이어다. 사이클에 관한 얘기들은 너무 무궁무진 해서 추후에 풀어보도록 하겠다.


"It is a real pleasure to welcome BV SPORT to the French Federation of Cycling. BV Sport is a pioneer when it comes to scientific research on the venous return system. It is clear that they are recognized for their medical approach and scientific rigor when we speak about the quality of their products. This partnership will allow the athletes who represent France at major international events such as 2012 Olympics."

David Lappartient - President, French Federation of Cycling

프랑스 사이클 연맹 회장도 BV SPORT를 통한 2012년 런던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한다.

1998년도 당시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주치의였던 Ferret박사가 BV Sport의 개발자인 Couzan박사에게 보낸 프랑스축구협회(FFF)차원의 공문이다. BV Sport에 대한 기술력에 대한 감탄과 감사. 그리고 무한한 신뢰를 표현하고 있으며, BV Sport와 프랑스국가대표팀과의 이러한 끈끈한 우정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BV Sport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상품 업그레이를 통해서, 그리고 그로 인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효능을 통해서 프랑스축구협회에게 변함없는 신뢰를 주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유명구단에게도 마찬가지다.


2004년까지 프랑스축구국가대표팀의 주치의였던 Jean-Marcel Ferret도 아래 멘트를 통해 알수 있듯이 
BV SPORT에 대한 깊은 신뢰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축구협회(FFF)는 BV SPORT에게 1998년과 2000년의 우승에 대한 공을 돌릴 정도며, 지네딘 지단은 현재까지도 BV SPORT를 전 세계에 자진해서 널리 전파해주는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2011년 7월. 최근에 레알 마드리드의 새단장이 된 그는, 선수들을 위해 BV SPORT로 직접 전화해서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스페인으로 보내주기를 정중히 요청한다"고 하기도 했다. 



Jean-Marcel Ferret – Doctor to the French football team in 1997, was convinced that you have to carry out in-depth preventive work in order to limit the fatigue associated with playing intensive series of matches and training sessions. Dr. Serge Couzan informed him of his invention at a sports medicine conference. It was the start of a friendship that was to prove beneficial to the French team during the 1998 World Cup...



“The use of BV SPORT socks allowed us to enhance the work of the physiotherapists and it contributed to the effectiveness of the medical staff during the World Cup... the results are well-known”


Jean-Marcel Ferre


한국이 가장 뒤쳐져 있는 스포츠인 육상. BV SPORT가 조금만 더 일찍 한국에 들어왔었더라면,,
2011년 8월 대구육상선수권대회가 "그들만의 잔치"가 된다는 지금의 우려의 목소리는 줄어들었을지도 모른다.
수영의 박태환 선수 덕분에 세계수영선수권대회나 올림픽이 기다려지듯이, 한국에서 열리는 육상대회에서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의 심장 박동소리가 전 세계까지 울려퍼졌을지도 모를 일이다.